미술평론 뉴스-신작읽기/Art Review News- Reading New Works: 현대미술 회화 디자인: 개념적 의미 구조의 추상화로 디자인된 현대미술 작품5- 현대 추상화가 루이 최철주 나팔꽃 뉴욕 전시/ Modern abstract artist Chuljoo Choi's <Morning glory p16-1> Exhibition in New York
현대 미술평론: 유명한 화가, 한국 화가, 현대 화가, 현대미술가 & 한국 현대 미술평론가 최철주 현대미술 작품 신작읽기 The artwork posted on Facebook: 미디어 아티스트, 현대미술가, 개념미술가, 현대미술 작가 & 한국 화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라캉적 미술평론/ Art trend & review: Media artist and contemporary artist Choi Chul-joo's New York exhibition
Contemporary Artist, Louis Chul-joo Choi ’s thread painting: morning glory: 현대미술 디자인; 라캉적 의미작용의 시각적 문화로서의 특정효과가 발생하는 현대미술 회화 디자인: 의미 구조로서 현상 이미지를 기호화한 오브제 디자인
라캉적 디자인 구성: 루이 최철주“나팔꽃” 개인전: 라캉의 오브제ɑ와 피카소의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로 한 현대 추상화가 루이 <나팔꽃> 뉴욕 개인전/ NewYork Exhibition: Louis Chul-joo Choi's "morning glory": Exhibition of Louis's "morning glory" with the image of Lacan's object ɑ and Picasso's Anamorphosis,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Louis, morning glory p16-1,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2022
<morning glory p16-1>은 나팔꽃의 실재를 의미하는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생성된 이미지를 수작업으로써 배면이 비춰지는 교직된 천의 형태에 그리진 라캉의 오브제ɑ다.
뉴욕(Flushing Town Hall & Yeomyeong Hall)에서 한국 확가 루이 <나팔꽃>개인전 관련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으로서 디자인 컨셉으로 한 포스터를 제작하여서 이것을 라캉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의 디자인 즉 회화의 전시 포스터 이미지를 기호화한 현대 추상화다.
이미지를 재구성한 형태로서 <morning glory p16-1>의 이미지와 색은 시간의 거리를 주어서 표식하지 않고 가역된 빛의 음영의 상상적 조형 구조로 형상하여서 함으로서 숨겨져 있는 형상의 미적 가치를 보인다.
그 형상의 구조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서의 조형을 형상적 구조에 개념만평으로 존재한 조형을 재구성한 그림이다.
따라서 개념만평의 미술성으로 한 형상적 미학을 추구하는 구조에 페인트한 추상화 다. 그 추상화는 라캉의 미술이론에 등장하는 유아를 병아리로 전이하여서 풍습에 의해 만들어진 대상의 실제 형상에 그려진 이미지다.
비사실적 실제의 형상을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 나팔꽃 포스터 16-1)은 타자의 욕망을 시간성에 감춘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개념적 추상의 의미 즉 거울속의 이미지는 가상적인 비실제의 이미지로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의 자리를 드러낸 추상적 이미지로서 사실적 실재 오브제ɑ 다.
그 오브제ɑ 는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나팔꽃 포스터 16-1)은 병아리가 타자의 욕망을 시간성에 감추어진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속에 어떤 형상의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전시 포스터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추상의 의미 (나팔꽃 포스터 16-1)로서 오브제ɑ 다.
현대미술 작품: 한국 화가 루이 최철주 2022 뉴욕 <나팔꽃> 포스터 16-1
개념만평으로 한 <나팔꽃 p16-1>은 전시 포스터 의미로서의 라캉적 특정효과가 발생하는 회화의 추상적 영역은 풍경속에서 응시적으로 기능하는 타자의 욕망을 순간적으로 볼 수있는 이미지다.
이것은 회화에서 나팔꽃이라는 일관된 의미로 보이게 있는 왜상적 평면성이다. 그 나팔꽃은 거울에 비친 실재(le réel)와 동일하지만 배경의 형상은 동일하지 않다. 이것은 구상적 형태로서 동일한 의미의 구조로 한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추상이지만 그 형상이 다른 동일한 의미로서의 추상화는 유사한 색깔과 크기가 다른 사실적 형상의 존재로서 실재한다.
그 존재는 실재를 가역할 수 있는 형상으로서 추상 공간을 정의하고 그 형상이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실재가 변화된 음영에 의해 가려진 전시 포스터 개념 미술의 추상화 다.
Choi Chul-joo, <BLACKPINK's "Sour Candy" 7>,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기사등록: newsbusan.com 기사등록 2020-06-03 22:28:28
그 추상화 의미의 형상적 자리를 전시 포스터로 대신한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는 형상의 자리를 구별할 수 있어서 그 형상을 해석하는 이면(裏面)의 의미를 구상한다. 그 형상은 실재를 가역할 수 있는 추상적 공간을 가역벅 빛으로 음영하여서 그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서 변화된 형상이 음영으로 가려지는 추상된 형상의 디자인적 의미를 말한다.
Choi Chul-joo, <BLACKPINK's "Sour Candy" 12>,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기사등록 ACN ・ 2020. 5. 30. 18:52
라캉의 욕망 그래프에서 의미작용의 저항으로한 의미작용을 안하는 것을 대신하여 의미작용으로 욕망이 등장하게 한다. 이것은 라캉 환유의 공식 f(S...S')S=˜ S (-)s 에 따라서 기표<BLACKPINK's "Sour Candy" 7>와 기표<나팔꽃 2022-c> 를 연결해주는 의미작용의 효과로서 의미가 합동한다. 그것은 라캉 은유의 공식 f(S/S') S =˜ S (+) s 에 따라서 하나의 기표<BLACKPINK's "Sour Candy" 7>와 기표<BLACKPINK's "Sour Candy" 12>가 다른 기표로 대치되면서 원래의 기표<나팔꽃 2022-c>가 기의가 된다 즉 한 기표<Yubin's "The time is running out after hesitating" 2>가 다른 기표<morning glory 2020-p16-0 &BLACKPINK's "Sour Candy">로 치환한다는 의미다.
그 의미는 타자의 욕망<morning glory 2020-p16-0 &BLACKPINK's "Sour Candy"> 을 모방한 꽃을 상징하는 기호적 언어로 추상된 <나팔꽃 포스터 16-1>로 디자인된다.
미술가 작품 배경 이미지: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0-p16-0 &BLACKPINK's "Sour Candy",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2020
추상 공간의 자리를 더 이상 포스터로 명시하지않고 라캉의 “해석의 네 방위(É=Jacques Marie Émile Lacan, Écrits, Seuil, 1977, 53)”에 적용한다면 상상계로서 이미지ⓐ ('utre)와 말(moi) a의 선과 상징계로서 해석A (utre)와 그림(Es) S의 선을 교차하는 대각선 위치에 둠으로써 회화 작품을 '해석의 네 방위(The quadruple)'로 해석한다.
여기서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는 거울이론을 통해 실재를 드러내는 것은 유아가 거울에 비친 기표적 이미지를 상상계 이미지ⓐ와 동일시하게 상상계에서부터 시작된다. 주체로써 기표적 이미지가 자신이 아닌 것을 인지하면서 기표의 상징적 이미지와 실재와의 분리를 통해 상징계로서 해석A (utre)된 추상화로 전이한다. 그 추상화 이미지와 실재가 분열을 통해 실재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실재로서 기표적 이미지는 왜상적 이미지로 드러나지만 비실재로서 실재와의 어긋난 만남 즉 추상화 다. (ACN. 2022.10.14 '라캉 해석의 네 방위'에 대한 최철주 해석)
2022 <나팔꽃> 뉴욕 전시/전시작품 & 현대미술 작품: 라캉의 오브제ɑ와 피카소의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로 한 현대 추상화가 루이 최철주 개념 미술 추상화: <morning glory p16-1>
비실재로서 개념만평<BLACKPINK's "Sour Candy" 7>의 욕망적 형상이 실재와의 어긋난 만남은 응시로 이루어진 형상의 실제가 추상된 타자의 욕망에 가려지는 추상적 풍경 형상의 의미를 대리하는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morning glory p16-1>을 보인다. 그 응시로서 시니피앙은 새로운 주체를 받아드리기 위해 절단한다. 이렇게 절단된 주체는 표상하는 형상으로 고착된다. 회화 속에서 거울에 비친 공간은 가역적 빛으로 한 회화의 음영에서 드러난 물리적 공간 속에 또 하나의 공간 즉 회화의 전체 장면을 보는 시점에서 볼 수 없는 ‘응시’로 보이는 실재다.
보는 관점에 따라 실재와 비실재에 대한 예술론적 담론이 이어지고 있다. 실재와 비실재가 오브제를 재현하는 가시적 이미지로서 선택할 수 없으며 오브제를 실제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회화적 이미지는 비실재로서의 이미지로 규명되었다.
따라서 오브제에서 실재를 찾는 개념만평으로 한 방법으로 라캉의 오브제ɑ와 유사한 왜상적 이미지로서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출현한다.
글. 미술평론가 최철주 (개념미술가 & 문화디자인박사)